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비 괴물/드라마 (문단 편집) == 극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1화에서 [[차현수/드라마|현수]]가 [[그린 홈/드라마|그린 홈]]으로 이사를 왔을 때 가장 처음 만난 사람이다. 주민들에게 각종 막말과 무시를 당하며, 침대를 빼라는 요구를 받거나 썩은 생선을 받는 등 수모를 겪는다. 현수에게 주민 대장 서명을 받기 위해 찾아왔을 때 코피를 쏟는 것으로 괴물화의 징조를 보였다. 그리고 2화에서 인간이었을 시절에 받았던 썩은 생선이 엘리베이터에 있다는 것이 나오며 엘리베이터를 사용했다는 암시를 한다.[* [[이은혁/드라마|은혁]]과 [[서이경|이경]]이 셔터가 내려가 있는 것을 보고는 경비원이 자신들을 지켜줬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주민들에게 복수하기 위한 것이었는데, 주민들을 가두기 위해 셔터를 내려서 퇴로를 차단 해버린것이다.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결과적으로 많은 주민들이 [[본의 아닌 도움|살아남는 데 일조했다.]]] 이후 [[서이경|이경]]이 지하실에서 [[거미 괴물/드라마|거미 괴물]]에게 포박당하고 거미줄 속에서 정신을 차리는 동안 그 옆을 지나가면서 옷에 달린 열쇠를 짤랑거리며 잠깐 등장한다. 8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. 총을 든 적대적 생존자들을 피하기 위해 s.o.s 표시부터 제거하라는 이경의 말에 따라 표시를 제거하고 내려오던 현수와 [[편상욱(스위트홈)/드라마|상욱]]이 엘리베이터에 타는 경비 괴물을 목도한다.[* 이때 얼굴이 나오는데, 썩다 못해 파리 떼가 몰려다닌다.][* 경비 괴물이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정원 경고 표시가 뜨는데, 원작에서는 자신이 죽인 주민들을 흡수해서 괴력과 무거운 몸무게를 지니게 되었다.] 1층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에게 썩은 생선을 준 [[차진옥|진옥]]을 보고는 분노한 나머지 예초기를 휘둘러 죽이려 하지만 [[정재헌(스위트홈)/드라마|재헌]]에 의해 저지당하고, 검을 든 재헌과 [[일기토]]를 벌인다. 치열한 결투 끝에 예초기로 재헌의 검과 왼팔을 잘라버리며 우위를 점하지만 재헌이 필사적인 의지로 자신과 경비 괴물을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어넣고, 엘리베이터에서 재헌과 몸싸움을 벌이다 [[이은혁/드라마|은혁]]이 던진 화염병에 의해 재헌과 함께 사망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